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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4% 감축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4% 감축
  • 임호균 기자
  • 승인 2019.10.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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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목표로 2030년까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24.4% 감축하기로 했다.

20177910만톤에 달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53600만톤으로 약 17300만톤 줄이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전환(전력·산업·건물·수송·폐기물·공공·농축산·산림 등 8대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다.

특히 온실가스의 주범의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화석연료 자동차를 대신해 전기차 300만대, 수소차 85만대 등 저공해차를 총 385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환경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이하 제2차 기본계획)’이 국무회의에서 심의,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환경부 등 총 17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립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최상위 계획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된다.

2차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은 53600만톤으로 줄이고, 이상기후(2온도상승)에 대비하며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전 부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4월 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19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 주간’에 참석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적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4월 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19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 주간’에 참석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적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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