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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6년 운영권 획득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6년 운영권 획득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10.2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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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부터 6년간 주류, 담배 품목 운영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허브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6년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이공항은 2018년 기준 약 6560만명이 이용했으며, 이용객 기준 세계 7위의 공항이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하는 세계 최고 공항 순위에서 6년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2020년 6월부터 6년간 입‧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면적은 약 8,000㎡(2,500평) 규모로 롯데면세점이 운영하고 있는 해외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롯데면세점이 이번 입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인천,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공항 주류‧담배 사업 운영 경험과 경쟁력,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온라인 면세점 운영 역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창이공항점 운영권 획득은 ‘트래블 리테일 글로벌 1위’라는 비전 달성의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신규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한국 면세점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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