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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 티저 공개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티저 공개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10.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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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중형 자동차 그랜저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모습으로 완전히 바뀐 그랜저의 티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2016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며 신차급 변화를 이룬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는 24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프리뷰를 개최하고 더 뉴 그랜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내외장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더 뉴 그랜저는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 현대차는 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이같은 변화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의 조화를 지향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처음 소개됐으며, 신형 쏘나타에 최초 적용된 바 있다.

더 뉴 그랜저는 르 필 루즈가 선보였던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으로 된 전면부 디자인을 현대자동차 양산차로는 처음 적용했다. 단순히 헤드램프가 그릴을 파고 들어온 형태가 아니라 단절됐던 그릴과 헤드램프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특별한 통합형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4,990mm60mm 늘어났으며, 40mm 증대된 휠베이스(축간거리)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측면부 디자인은 매끄럽고 스포티한 인상이 강화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새로운 그랜저는 준대형을 넘어 전체 세단 시장을 이끄는 절대강자로서, 앞으로도 세단 시장의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저는 6세대 모델이 출시된 201611월 이래 지난달까지 국내 시장에서 약 34만 대가 판매됐다. 그랜저는 세단 시장에서 이 기간동안 누적 판매량 기준 국내 최다 판매 차종이다.

더 뉴 그랜저 외장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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