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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인천 취약계층에게 기부금 전달
롯데면세점, 인천 취약계층에게 기부금 전달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11.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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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다문화가정 아동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기부금 8천만원을 (사)함께하는 한숲 재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및 탈북민 가정의 아동 240명에게 국내 역사 여행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1일 인천시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서 인천지역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8천만원 전달했으며, 인천지역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12월부터 인천지역 거주 미혼모 10명의 가정에 아이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청소,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자녀의 공부방 개선을 위한 가구 및 수납비품 등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및 탈북 가정의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기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및 탈북 가정의 아동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몸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며, 우리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함께하는 한숲 재단은 소외계층의 교육문화 사업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섭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 팀장과 권훈상 (사)함께하는 한숲 재단 이사장, 신숙자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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