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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으로 출정이는 국제유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출정이는 국제유가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0.01.04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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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미칠 영향 제한적일 것

[이코노미21 임호균 기자] 미국의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 지면서 국제유가도 출렁이고 있다. 3 오후 기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76달러 오른 62.9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1.58달러 하락한 65.69달러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가 사망하면서 국제 유가가 흔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공습 영향으로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당분간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란이 국제원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국제유가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과 미국의 비중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동지역 정세가 더욱 악화되면 국내에 미칠 영향도 커질 수밖에 없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또다시 친이란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하시드 알 아사비 지휘관을 겨냥해 새로운 공급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미국의 이번 공습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협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경우 중동지역 정세는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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