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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2020-08-20 13:25:41 더보기 삭제하기 늘 절에 가면 그 안에 놓인 석탑과 석불이 주는 은은한 웅장함을 좋아하곤 했는데, 운주사는 글만으로도 그 깊이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운주사에 깃든 설화는 꼭 어릴 적 할머니께 옛날 이야기를 듣는 듯한 향수에 잠기게 하네요. 언젠가 한 번 꼭 다녀오고 싶단 다짐을 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D
심재헌 2020-08-19 20:50:16 더보기 삭제하기 불교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알던 절들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의 절인거 같네요. 천개의 석불과 천개의 석탑이 있을 수 있었을까 라는 호기심과 더불어 와불의 웅장함, 운주사만의 아름다운 절경 등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라 2020-08-18 02:17:57 더보기 삭제하기 기고자님의 글을 읽다 보니 몇년전 겨울에 운주사를 간 기억이 떠오르며 다시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글 부탁드려요..
심충섭 2020-08-17 22:58:22 더보기 삭제하기 기고자님의 글을 읽으니 운주사의 정취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또한 운주사의 유구한 역사를 느낄수 있었고, 단순한 사찰이기만 한게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김미진 2020-08-17 20:44:11 더보기 삭제하기 문화유산 답사기 읽는 느낌입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드네요. 꼭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곳.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