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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 쌍끌이…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개인‧외국인 쌍끌이…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0.11.24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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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2620선 넘어 역대 최고치 기록
외국인 3347억원, 개인투자자 1663억원 순매수

[이코노미21 임호균 기자] 한국 증시가 막힘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닷새 연속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가 24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세계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경제가 비교적 선방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지수를 떠받치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2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76포인트(0.80%) 오른 2623.3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69포인트(0.53%) 상승한 2616.28로 장을 시작해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2627.5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2602.59로 마감하며 2018129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 2598.19를 갈아치웠다.

이날 상승세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가 함께 이끌고 있다. 24일 외국인은 334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이른바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166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913억원 순매도 중이다.

뉴욕증시도 23(현시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1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56%), 나스닥 지수(0.22%)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 속에서도 연이은 백신 개발 소식과 미국 경제 지표 호조 등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이코노미21]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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