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2 23:16 (금)
유동성 장세의 힘…코스피 장중 3000 돌파
유동성 장세의 힘…코스피 장중 3000 돌파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21.01.06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일보다 0.70% 하락한 2969.55로 장 마감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으로 증시 상승세 이어질 것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코스피가 거침없이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하지만 장 중반부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2969.55(-0.70%)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6일 2993.34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3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지난 2007년 7월 25일 2000을 돌파한 후 13년 5개월여만에 3000선마저 넘어섰다.

코스피는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6개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코스피는 2990.57로 마감하며 오늘 30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날 오전 9시 3005.09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 이상 상승폭을 넓히며 장중 최고가인 3027.16까지 오른 뒤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30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다 장후반 매도물량이 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3750억원, 669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조239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문가들은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증시 상승을 견인한 풍부한 유동성과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증시의 활력이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코노미21]

출처=다음 증시
출처=다음 증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