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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규확진자 8천명 육박…누적확진자 27만4842명
일본 신규확진자 8천명 육박…누적확진자 27만4842명
  • 신성은 선임기자
  • 승인 2021.01.08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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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4913명→5999명→7570명→7841명
오사카부도 9일 긴급사태 발령 요청 예정

[이코노미21 신성은 선임기자] 일본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천명에 육박하며 대폭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에 대한 긴급사태 선언이 발효된 첫날 신규확진자가 또다시 최다를 기록한 것이다.

일본 NHK 집계에 따르면 8일 오후 840분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는 7841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54912, 65999, 77570, 87841명으로 나흘만에 8천명대에 근접한 것이다. 누적사망자는 이날 57명 증가해 3955명이 됐다. 누적확진자는 274842명으로 늘었다.

이날 지역별 신규확진자 수는 도쿄도(東京都) 2392, 가나가와(神奈川)838, 오사카(大阪)654, 사이타마(埼玉)496, 지바(千葉)455명 순으로 많았다. 이에 따라 누적확진자는 도쿄도(東京都) 71182, 오사카(大阪)33273명, 가나가와(神奈川)25617명으로 증가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대확산을 막기 위해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도쿄도 등 수도권에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긴급사태 발령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음식점 영업시간도 단축된다.

한편 NHK에 따르면 이번 긴급사태 발령에서 제외된 오사카부가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빠르면 9일 정부에 긴급사태 발령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코노미21]

출처=NHK 인터넷판 캡쳐
출처=NHK 인터넷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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