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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 개발 중형위성 20일 발사
국내 독자 개발 중형위성 20일 발사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1.03.19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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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에서 독자 개발한 첫 중형인공위성
발사 후 120분 뒤 스발라르 지상국과 첫 교신 예정

[이코노미21 임호균 기자]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차세대중형인공위성이 20일 카자흐스탄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19일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20일 15시 7분경(현지시간 20일 11시 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지난 1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이동 후 50여 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발사준비 작업을 완료했으며 소유즈 2.1a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다.

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약 64분 경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그로부터 약 38분 후(발사 후 약 102분)에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다. 스발바리 지상국과의 교신이 이뤄지면 중형위성 1호가 정상적으로 임무궤도에 안착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500kg급인 차세대중형위성은 ‘표준 플랫폼 확보 및 정밀 지상관측용’으로, 해상도는 흑백 0.5m급 칼라 2m급이다. 중형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내에서 독자 개발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6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10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표준영상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코노미21]

중형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내에서 독자 개발했다.
중형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내에서 독자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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