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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31대 회장단 출범
무역협회 31대 회장단 출범
  • 김창섭 뉴미디어본부장
  • 승인 2021.05.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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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기업규모별로 고르게 회장단 구성
회장단 3년 임기…무역업계 대표해 무역 현안 논의 이끌어

[이코노미21 김창섭 본부장]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신규 회장단 15명을 포함한 총 36명을 선임하며 제31대 회장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회장단은 3년 임기 동안 무역업계를 대표해 미중 무역,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변화, 디지털혁신 확산, 미래 수출 성장산업 발굴 등 논의를 이끌게 된다.

이번에 선임된 기업에는 삼성물산, LG상사, GS글로벌 등 우리나라 대표 무역상사들이 합류했다. 대기업 무역상사는 앞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CJ ENM(방송·콘텐츠), 스마일게이트(게임) 등 콘텐츠 수출 기업과 동원그룹(식품), 동화그룹(친환경 건설자재), 인팩코리아(전자) 등 업종별 대표 기업도 포함됐다.

그밖에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무역 지원기관과 한국수입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주요 단체가 회장단으로 참여했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전통 제조업과 미래 수출 산업, 경륜 있는 경영자와 차세대 젊은 경영자,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수도권과 지방 무역업계 등을 두루 고려해 회장단을 구성했다" 면서 "다양하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디지털 혁신과 신성장 수출 산업을 선도하는 한편 우리 무역의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링커(Linker) 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이코노미21]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건물. 사진=이코노미21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건물. 사진=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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