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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동반 캠페인’ 실시
하나은행, ‘소상공인 동반 캠페인’ 실시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21.08.30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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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동행하는 든든한 금융’ 지향
소상공인 지원 통한 동반자 역할 강화
소상공인 대상 비대면 대출 서비스 확대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보상보험 무상 지원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상공인 동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업시간 중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대출을 전면 확대’하고 최근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악용한 ‘사기대출과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소상공인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금융 컨설팅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으로 금융을 통한 사회적 기여라는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이고 세세한 지원을 위해 핵심 단계별로 ‘소상공인 지원 로그맵’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에 대한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우선 그동안 서울·경기도에서 진행해 온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을 ‘온택트 보증부 대출’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온택트 보증부 대출’은 사업자등록 후 1년이 지난 개인사업자로 보증재단이나 지점 방문없이 하나은행의 기업 전용 스마트폰뱅킹 앱 ‘하나원큐 기업’을 통해 신청과 약정,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오는 9월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 절차 강화 및 보이스피싱으로부터의 소상공인 보호를 핵심 추진 사업으로 삼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민재난지원금 등 정부의 자금 지원을 빙자한 대출 사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1·2차 금융지원 △코로나19 지원 특약 보증서대출 등 코로나 19 관련 대출을 받았거나 신규로 받는 소상공인에게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보상보험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코노미21]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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