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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ESG 확산 위한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PCAF’ 가입
하나금융, ESG 확산 위한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PCAF’ 가입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21.09.14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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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F’는 통일된 탄소회계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파트너십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기여 확대를 통한 ESG 경영 확산 및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이행 촉진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PCAF(탄소회계금융협회)’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는 금융기관들의 투자 및 금융거래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측정 및 공개하도록 통일된 탄소회계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파트너십이다.

'PCAF'에 가입한 금융기관들은 동일한 회계기준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 및 공개함으로써 객관성과 투명성에 기반한 탄소 배출량 감축 이행이 가능해진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PCAF’ 가입을 통해 보다 투명한 기준으로 탄소 배출량 측정에 나설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해 그룹 사업장 및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PCAF’ 가입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측정 및 공개하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이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21]

출처=하나금융그룹
출처=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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