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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1월부터 인천-치앙마이 전세기 운항
제주항공, 11월부터 인천-치앙마이 전세기 운항
  • 신성은 선임기자
  • 승인 2021.10.19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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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36홀 라운딩 가능
출발 72시간 전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
백신 2차 접종 확인서 지참해야

[이코노미21 신성은 선임기자]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다시 살아나자 제주항공은 11월5일부터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골프관광 목적의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치앙마이 노선 전세기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골프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상품으로 코로나19 이후 국내 첫 골프 목적의 전세기 여행상품이다.

제주항공의 ‘태국-치앙마이 아티타야C.C 골프투어’는 치앙마이에서 유일한 정부지정격리 숙소인 아티타야 리조트를 이용하며 하루 최대 36홀 라운딩이 가능하고 전 일정 리조트식을 포함한다.

이 상품을 신청한 여행객은 출발 72시간 전에 발급한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태국 정부는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면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주요 여행지역에 대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제주항공은 태국을 포함한 해외 주요 국가들의 노선 허가를 신청하는 등 국제선 재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은 백신 접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각 국에서 해외여행에 대한 빗장을 풀고 있는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제주항공은 올해 안에 인천~방콕 등 태국 주요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코노미21]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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