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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확보 총 5개월분으로 늘어나…베트남 등에서 수입
요소수 확보 총 5개월분으로 늘어나…베트남 등에서 수입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21.11.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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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예정‧협의 중인 차량용 요소‧요소수물량 8725만ℓ
민간업체, 요소 1만1000톤 확보…요소수 3100만ℓ 생산 가능
11일 기준 1만600톤에 대해 중국에서 수출 전 검사신청 완료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요소수 확보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정부는 베트남, 사우디 등에서 차량용 요소수를 최대 2.9개월분 추가 확보했다. 기존 확보 물량까지 포함하면 5개월분이 넘는다.

12일 기획재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국민 합동 대응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업체는 베트남, 사우디 등 제3국에서 최대 2.9개월분의 물량을 협의 중이다. 협상이 완료되면 이미 확보한 차량용 요소수 2.5개월분에 더해 최대 5.4개월분 요소수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또 현재 한국에 도착 예정이거나 협의 중인 차량용 요소‧요소수물량은 8725만ℓ(리터) 수준이다. 민간업체 L사는 요소 1만1000톤을 베트남, 사우디, 일본 등에서 확보했다. 요소 1만1000톤으로 요소수 3100만ℓ를 생산할 수 있다.

기재부는 지난 10월 중국이 수출절차 진행을 확인한 요수 1만8700톤과 관련해 “11일 기준 1만600톤에 대해 수출 전 검사신청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한 민간업체가 차량용 요소 1100톤 계약을 체결해 수출 전 검사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21]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11월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5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11월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5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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