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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자원 안정적 공급망 확보 위해 ‘자원안보특별법’ 제정 추진
핵심자원 안정적 공급망 확보 위해 ‘자원안보특별법’ 제정 추진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2.02.12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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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기존 에너지원 뿐만 아니라 수소, 핵심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

[이코노미21 임호균 기자] 정부가 기존 에너지원을 포함한 수소와 핵심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자원안보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에너지 기업 및 협회, 공공기관 대표 등과 함께 에너지업계 탄소중립 민·관 교류회를 개최하면서 에너지업계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야 하며 석유, 가스 등 기존 에너지원 뿐만 아니라 수소, 핵심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자원안보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현재 에너지·산업분야 위기관리를 위해 에너지·자원 수급관리 TF’, ‘산업·자원 안보 TF’를 가동 중이다.

문 장관은 작년 말부터 지속된 석유, 석탄, 가스의 가격상승과 함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에너지·자원의 무기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를 우리 에너지 업계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기회로 삼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합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문 장관은 산업과 에너지의 융합을 통해 신시장을 만들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특히 민간업계가 수소 등 미래에너지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산업 발굴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문 장관은 전력시장 선진화, 탄소중립 친화적 요금체계로의 전환 등 새로운 탄소중립 시대에 맞게 에너지 시장·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21]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에너지업계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야 하며 석유, 가스 등 기존 에너지원 뿐만 아니라 수소, 핵심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에너지업계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야 하며 석유, 가스 등 기존 에너지원 뿐만 아니라 수소, 핵심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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