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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 5천달러 이상 구매 시 ‘LDF PAY’ 최대 96만원 증정
롯데면, 5천달러 이상 구매 시 ‘LDF PAY’ 최대 96만원 증정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22.03.07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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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도 폐지 맞춰 대규모 마케팅 행사
550불 이상 구매 시 김포 ‧ 김해發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권 제공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롯데면세점이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를 계기로 대규모 마케팅 행사를 준비했다. 구매한도 폐지 이후 5천달러 이상 구매 시 LDF PAY를 최대 96만원 증정한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 시점에 맞춰 내국인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내국인을 상대로 대규모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은 구매한도 폐지 이후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5천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에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포인트 ‘LDF PAY’를 최대 96만원까지 증정한다. 이는 역대 최대 금액의 증정 행사로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 6월까지 온‧오프라인 합산 금액 1만달러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 ‘LVIP’ 멤버십 업그레이드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탑승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이달 19일·26일 김포공항, 26일 김해공항에서 각각 출발하는 에어부산 항공편으로, 서울과 부산 시내점에서 하루 55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탑승권을 선착순 배부한다.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이달 7일부터 마크 제이콥스, 토리버치, 발리, 베르사체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발몽, 샬롯 틸버리 등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 구매한도란 내국인이 해외로 출국할 때 적용했던 미화 5천달러(약 600만원) 이상 면세품 구매를 제한한 정책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고 해외 소비의 내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구매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까워짐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내국인 대상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21]

사진=롯데면세점
사진=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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