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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 계획 확정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 계획 확정
  • 김창섭 뉴미디어본부장
  • 승인 2021.05.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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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개 공공기관, 총 3353건의 지역발전 사업 추진

[이코노미21 김창섭 본부장]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한 152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주민지원 사업 등 총 3353건의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혁신도시법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은 관할 지자체장과 협의해 매년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올해 지역발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수립한 3353건의 사업 중 지역산업 육성(43.1%)과 지역물품 구매 등 지역경제 기여(36.6%) 등의 투자 계획이 다수 포함돼 있어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상당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역발전계획 내용의 충실성·이행력 제고 등을 위해 관련 제도개선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역발전계획을 토대로 이전 공공기관의 연도별 지역발전기여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연말에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와 공공기관 중점 확산 우수과제(3대 분야 16개 과제)를 선정, 추진결과를 올해부터 경영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대철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발전계획이 당초 목표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21]

국토교통부 청사. 사진=위키피디아
국토교통부 청사. 사진=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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