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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최대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200만원 등 6월 집행
저소득층 최대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200만원 등 6월 집행
  • 김창섭 뉴미디어본부장
  • 승인 2022.06.10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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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집행
문화예술인 1인당 200만원
법인택시·노선전세버스 300만원

[이코노미21 김창섭] 5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5.4%를 기록하고 당분간 5%대의 소비자 물가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추경에 반영된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달 중으로 집행하기로 했다.

특고·프리랜서 및 문화예술인에게는 1인당 200만원, 법인택시·노선전세버스는 1인당 300만원이 각각 지급되며 24일부터는 저소득층에 대해 4인 가구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0일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경에 반영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등 민생안정 사업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물가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재정사업(4조원 규모)을 선별, 집행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 반영된 특고·프리랜서 등 취약계층 지원(2.1조원),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1.7조원) 등 민생안정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먼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특고(특수고용)·프리랜서 80만명에게 1인당 200만원이 지원(1.5조원)된다. 또 법인택시·노선전세버스 기사 1인당 300만원(16.1만명, 0.5조원), 문화예술인 1인당 200만원을 지원(3만명, 0.1조원)한다.

또한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총 227만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1조원 규모의 긴급생활지원금 사업을 집행해 4인 가구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에너지바우처 등 취약계층지원사업(0.7조원)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다른 취약계층지원금도 기존에 계획된 일정을 앞당겨 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13일, 법인택시·버스기사 지원금은 24일,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은 6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정부는 에너지 사용에 취약한 약 118만 저소득 가구에 대해서는 전기·가스·등유 등 에너지원을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가구당 연 17만2000원의 바우처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각 부처의 재정 사업 중에서 물가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약 4조원 규모의 사업을 선별해 사업별 집행상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공급관리 측면에서 ∆농축수산물 및 원자재 수급안정 ∆생산자 비용부담 완화 ∆생산·유통구조 개선 등 4대 분야 사업을 선별하고 소비자 부담완화 측면에서 농축수산물 할인쿠폰(1190억원), 에너지바우처(2,305억원) 등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 사업을 선별했다. [이코노미21]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0일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경에 반영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등 민생안정 사업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물가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재정사업(4조원 규모)을 선별, 집행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기획재정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0일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경에 반영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등 민생안정 사업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물가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재정사업(4조원 규모)을 선별, 집행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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