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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2000원대 피자 판매...치킨·피자 가격 논란
대형마트 2000원대 피자 판매...치킨·피자 가격 논란
  • 김창섭 뉴미디어본부장
  • 승인 2022.08.2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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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김창섭] 대형마트의 치킨 가격 파괴에 이어 2000원대 피자가 등장했다. 22일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홈플러스는 이달말까지 시그니처 피자 한 판을 24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피자는 4990원이 정가지만 '홈플대란 시즌2' 기간 중 50%를 할인해 2490원에 피자를 판매한다. 다만 구매 후 집에서 가열 등 조리를 해야 한다.

이마트는 '이마트 피자'를 판매 중이다. 가격은 1만원대로 구입 즉시 먹을 수 있고 배달만 불가능하다. 롯데마트와 코스트코 등에서도 비슷한 가격에 피자를 판매한다.

프랜차이즈 피자들도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5000원에서 1만원까지 할인쿠폰 등을 발급하고 있지만 이를 적용해도 대형마트 피지보다 비싼 2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또 대형마트 피자는 치킨처럼 점포별 판매 수량 제한도 없다.

한편 대형마트들은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을 시작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까지 저가 치킨을 출시해 치킨 가격 논란을 불러 일으킨 상태다. 대형마트 피자가 치킨에 이어 피자 가격 논란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된다. [이코노미21]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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