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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미 연준, 내년까지 금리인하 못할 것”
골드만삭스 “미 연준, 내년까지 금리인하 못할 것”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2.09.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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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기준금리 4.25~4.50% 예상

[이코노미21 이상훈]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년 말까지는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비지니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미국이 40여년 만에 겪고 있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준이 통화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 말까지 금리를 4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오는 11월과 12월에 0.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년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내년 말 기준금리를 4.25~4.50% 수준까지 올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3년까지는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다 2024년에야 한 차례 금리 인하 결정이 이뤄질 있다는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5월과 6월에 이어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와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부에선 1.0%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코노미21]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준비제도 본부. 사진=위키백과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준비제도 본부. 사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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