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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확산’...안성시 27번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조류독감 ‘확산’...안성시 27번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2.11.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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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임호균] 전남 나주시 산란계·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가운데 안성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경기 안성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1만3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5만5000마리 사육)과 육용오리 농장(4만5000마리 사육)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H5N1형)됐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장은 총 25건이고 울산 울주군 산란계 농장, 경기 안성시 육용오리 농장은 검사 중이다.

경기 안성시 육용오리 농장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이 소요된다.

중수본은 안성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자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또한 ∆경기도 전체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충북 일부 시·군(진천군, 음성군에 한함)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발생 계열사(주원산오리) 농장,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경기도 및 충청북도에서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발령된다. [이코노미2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출처=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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