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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자동화점’ 개점
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자동화점’ 개점
  • 김창섭 기자
  • 승인 2022.12.07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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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오전 7시~오후 11시 30분 운영

[이코노미21 김창섭]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 망월동에 금융소비자 편의를 위한 공동자동화점을 개점한다.

이는 지난 4월 은행권 최초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개점한 공동점포에 이은 두번째 협력 사례로 기존 점포 이전에 따른 손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공동자동화점’은 한 공간에 두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손님들은 ATM을 통해 입출금거래, 통장정리 및 계좌이체, 공과금 수납 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은행 관계자는 “두 은행을 거래하는 손님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운영비용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패션플랫폼 무신사와 제휴한 ‘WON RE:CORD 혁신점포’,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제휴한 ‘디지털EXPRESS점’등 고객 친화적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지난해 9월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유통이 융합된 디지털 혁신 채널인 ‘하나은행365 CU마천파크점’과 ‘하나은행365 CU비산자이점’, ‘하나은행365 CU갈매씨엠파크점’을 연이어 개점하는 등 손님친화적인 다양한 혁신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이코노미21]

하나은행, 우리은행과 공동자동화점.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우리은행과 공동자동화점. 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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