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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하네다 노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김포-하네다 노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2.12.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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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6회에서 주 84회로

[이코노미21 이상훈]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가 확대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향후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가 기존 주 56회에서 주 84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운항 결정으로 20203월 이후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은 2차례의 증편을 거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6월 29일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재개 이후 일본 국토교통성과 함께 한·일 국제선 복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국은 최근 한-일 국제선 여객수요의 증가추세를 반영해 한·일 국제항공 협력 실무회의(12월 7)에서 김포-하네다 노선을 주 84회로 증편하기로 합의했다.

김포-하네다 노선의 실제 증편 운항 시점은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4개 항공사별로 여객 수요 및 운항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항공사별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각 항공사별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향후 국제선 수요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올 겨울 중에도 수시 증편을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 중국 노선을 복원하기 위해 중국 항공당국과 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코노미21]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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