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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7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삼성전자, 17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3.02.21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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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V 시장 금액 기준 점유율 29.7%
삼성 QLED, 프리미엄 TV시장 선도
프리미엄TV 시장 금액 기준 점유율 48.6%

[이코노미21 이상훈]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가 17년 연속 1위의 자리에 오른 데는 ‘Neo QLED’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 중심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2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29.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Neo QLED를 포함한 삼성 QLED는 1년 동안 965만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TV시장을 선도했다. 삼성 QLED의 경우 201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작년까지 6년 동안 누적 판매 3500만대를 돌파했다.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을 포함한 전체 QLED의 금액 비중은 46.2%로 2019년 이후 40%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다.

지난해 삼성 TV는 프리미엄 시장과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1위를 지켰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은 작년 한해 금액 기준 4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점유율은 2위부터 6위까지의 점유율 합보다 많은 수치이다.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의 경우 삼성은 금액 기준 36.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의 경우 42.9%의 금액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대형 TV 시장에서의 꾸준한 강세를 이어갔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17년 연속 세계 1위라는 결과는 삼성 TV를 믿고 선택해준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연결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21]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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