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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회 충전으로 501km 주행하는 ‘EV9’ 사전 계약
기아, 1회 충전으로 501km 주행하는 ‘EV9’ 사전 계약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3.05.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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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이상훈] 1회 충전으로 501Km를 주행하는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The Kia EV9’의 사전계약을 3일부터 시작한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 라인업 상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다.

기아는 “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GT-line 기준 최고출력 283kW(384마력), 최대토크 700Nm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기아는 EV9에 ∆350kW급 충전기로 24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V/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 ∆충전소 도착 시점 배터리 온도 제어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후석 냉난방 독립제어로 소모전력을 줄여주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EV9의 사전계약은 기본모델(에어·어스 트림)과 GT-line으로 진행하며 기본모델의 경우 2WD와 4WD 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코노미21]

사진=기아 제공
사진=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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