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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병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탄생 가시권
인천 서구병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탄생 가시권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4.09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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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더불어민주당 후보 34세
지하철과 광역버스 교통망 부족 해소
“지역 균형 발전 환경을 만들고 싶다”

[이코노미21 이상훈] 수도권 122개 지역 선거구에서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깜짝 정치 신인의 탄생이 임박해 있다. 22대 총선 신설된 인천 서구병 선거구의 모경종(34세)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된 15대 김민석(당시 31세), 16대 임종석(당시 33세), 17대 김희정(당시33세), 18대 김세연(당시35세) 등 현재 중견급 정치인으로 성장한 사례를 기대하게 한다.

4월4일 발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후보 50.6% 이행숙 국민의힘 후보 34.7%로 큰 차이로 앞서고 있어 수도권 격전지임에도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경종 후보가 지역민과 함께 5호선 연장역 유치를 다짐하고 있다.
모경종 후보가 지역민과 함께 5호선 연장역 유치를 다짐하고 있다.

이재명 전경기도지사 당시 청년비서관에 채용되며 이재명 대표와 연을 맺은 모경종 후보는 청년 청치인의 장·단점을 적절히 조절하며 지역 유권자에 파고 들었고 22대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의 영예까지 앞두고 있다.

청년 정치인답게 유튜브 등 SNS로 다양한 세대와 소통을 하면서 효과적인 선거 전략을 구사헸다는 모경종 후보는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는 지역구를 삶을 살아가는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2년 뒤에 서구와 분구돼 신설될 검단구를 포함 서구 지역이 당면한 지하철과 광역버스 교통망 부족, 영유아 교육시설을 포함한 과밀학급 해소, 생활체육 시설미비등 각종 도시인프라 부족을 우선적으로 해소하는데 집중해 주민들에게 여유있는 삶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권력으로 고생하는 국민과 피폐해진 민생을 보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소통과 실행’이라는 정치의 기본에 충실하고 검단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국회에 들어가면 특정 지역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도시가 고르게 상생하며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역 균형 발전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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