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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중 CCIEE와 한중 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
최태원 회장, 중 CCIEE와 한중 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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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EE는 중국의 대표적 싱크탱크

[이코노미21 이상훈]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와 한중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양걸 중국한국상회 회장 등 한국 측 인사와 비징취안 CCIEE 이사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제4회 한중 고위급 경제인 대화'에서 나온 안건의 이행 상황 점검과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제5회 대화' 의제 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CCIEE는 중국 내 업계 최대의 국영·민간 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 싱크탱크이다. 국내외 경제 이슈 연구, 국제 교류와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대한상의와 CCIEE가 공동 주관하는 고위급 경제인 대화는 지난 2018년 북경에서 '1회 대화'를 개최한 이래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지난해 서울서 열린 대화에서 두 기관은 △다자 간 협력 강화 △유망산업 지원 △제약바이오 분야 협력 △문화 교류 확대 등을 담은 '한중 경제협력 과제'를 양국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코노미21]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최태원(왼쪽 네번째) 대한상의 회장과 비징취안(왼쪽 다섯번째) CCIEE 이사장 등이 한중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최태원(왼쪽 네번째) 대한상의 회장과 비징취안(왼쪽 다섯번째) CCIEE 이사장 등이 한중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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