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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파트 매매거래량 20% 증가...주택 인허가·착공 늘어
3월 아파트 매매거래량 20% 증가...주택 인허가·착공 늘어
  • 박원일 기자
  • 승인 2024.04.30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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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전월비 12.8% 증가, 착공 1.8% 증가
분양 89.4% 감소, 준공 28.2% 증가

[이코노미21 박원일] 3월 들어 주택 분양이 크게 감소한데 반해 인허가, 착공, 준공은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2024년 3월 주택 통계’ 발표를 통해 인허가, 착공, 준공이 전월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량도 크게 증가했다.

'인허가‘는 2만5836호로 전월대비 12.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423호(+16.9%), 지방이 1만5413호(+10.1%)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2644호(+10.6%), 비아파트가 3192호(+30.9%)였다.

‘착공’은 1만1290호로 전월대비 1.8%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025호(+128.6%), 지방이 3265호(-56.9%)였고,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8230호(-7.1%), 비아파트가 3060호(+37.0%)였다.

‘분양’은 2764호로 전월대비 89.4%나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97호(-93.4%), 지방이 1967호(-86.0%)였고, 유형별로는 일반분양 1003호(-95.2%), 임대주택 1272호(+182%), 조합원분 489호(-89.6%)였다.

‘준공’은 4만9651호로 전월대비 28.2% 상승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8462호(+21.0%), 지방이 3만1189호(+32.9%)였으며,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6559호(+33.2%), 비아파트가 3092호(-18.1%)인 것으로 파악됐다.

‘매매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5만2816건으로 전월대비 21.4%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0.9% 증가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2722건(+20.1%), 지방이 3만94건(+22.5%)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233건(+20.7%), 아파트 외 1만2583호(+23.9%)였다.

‘미분양’은 3월 기준 총 6만4964호로 전월대비 0.1% 증가했다. 더불어 ‘준공 후 미분양’도 1만2194호로 2.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1977호(+0.2%), 지방이 5만2987호(+0.1%)로 지방 물량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이 8458호(-1.2%), 85㎡ 이하 미분양이 5만6506호(+0.3%)로 조사됐다. 소형평수 미분양 비중이 전체의 86.9%에 이른다. [이코노미21]

2024년 3월 주택건설 실적. 출처=국토교통부
2024년 3월 주택건설 실적. 출처=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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