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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개 경합주 중 5개 주에서 바이든 앞서
트럼프, 6개 경합주 중 5개 주에서 바이든 앞서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5.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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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펌프, 네바다·조지아·애리조나·미시간 우세
트럼프, 펜실베이니아간에서 오차범위 내 우세
바이든, 위스콘신에서 오차범위 내 우세

[이코노미21 이상훈]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5개 경합 주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애리조나와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6개 경합주의 등록 유권자 40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위스콘신을 제외한 5개 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뉴욕타임스(NYT)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시에나대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실시됐다.

네바다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의 지지율을 얻어 바이든 대통령(38%)을 오차범위(±4.5%)를 넘어 앞섰다. 조지아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49%)이 바이든 전 대통령(39%)을 10%포인트 앞섰다.

애리조나와 미시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 바이든 대통령이 42%의 지지율을 보이며 오차범위(±4.2%)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47%, 바이든 대통령 44%로 오차범위(±3.6%) 안 경합 우세였다.

위스콘신에서는 바이든 47%, 트럼프 45%로 오차범위(±4.5%) 내 경합 우세를 보였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등 무소속 후보를 추가할 다자대결에서도 이런 경향은 비슷했다.

다자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위스콘신을 제외한 5개 주에서 41~38%의 지지율을 기록해 바이든 대통령을 최대 14%포인트, 최소 4%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케네디 주니어는 1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위스콘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38%로 동률을 기록했고, 케네디 주니어 지지율은 9%였다.

NYT는 다만 “대선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여론 조사 추세가 선거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 라고 보도했다. [이코노미21]

CNN 캡쳐
CN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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