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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서민금융진흥원 추가 출연금 1039억원
금융권, 서민금융진흥원 추가 출연금 1039억원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5.20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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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요율 은행권 0.035%, 보험·상호금융·여전·저축은행업권 0.045%로 상향

[이코노미21 이상훈] 금융권의 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추가 출연금 규모가 1039억인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위원회은 7월1일까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안정적인 정책서민금융 기반 마련을 위해 △금융회사의 출연요율 한시 상향, 정책서민금융을 적극적으로 취급하는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회사 출연금 한시 감액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금감원은 시행령 개정으로 공통출연요율 인상과 차등출연금 감액을 통해 금융권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추가 출연하는 규모는 1039억원에 추정했다.

서민금융금융진흥원 출연금 중 가계대출금액에 따른 금융회사 출연요율은 현행 0.03%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은행권 0.035%(+0.005%p), 보험·상호금융·여전·저축은행업권 0.045%(+0.015%p)로 높인다.

현재 0.5%~1.5%인 차동출연요율을 정책서민금융을 적극 취급하는 금융사에게는 신용보증금액에 따른 출연금을 한시 감액한다. 금융회사 정책서민금융상품에 대한 공급실적 등을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선정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차등출연요율을 0.5%p 감하는 방식이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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