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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4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5.22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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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보다 0.3% 오른 119.12
농수산물 가격 내렸지만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 올라

[이코노미21 임호균]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가격이 크게 올랐던 농수산물 가격이 내렸지만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22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118.82)보다 0.3% 오른 119.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3.0% 떨어졌다. 축산물은 1.6% 올랐지만 농산물이 4.9%, 수산물이 4.2% 내렸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7.3%) 등이 내리면서 0.6%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산업용도시가스가 7.3% 내렸다.

공산품은 0.7% 상승했다.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8%)·1차금속제품(1.5%)·석탄및석유제품(1.7%) 등이 모두 올랐다. 세부적으로 디램이 16.4%, 플래시메모리가 11.4% 상승했다. 휘발유는 7,5%, 등유는 2.3% 올랐다.

서비스도 0.2% 상승했다. 음식점및숙박서비스(0.3%)·운송서비스(0.2%)·사업지원(0.3%) 등이 올랐다.

수입 상품과 서비스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124.45로 전월대비 1.0% 상승했다. 원재료(2.6%)·중간재(1.0%)·최종재(0.5%)가 모두 올랐다. [이코노미21]

사진=이코노미21
사진=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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