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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10일 무역적자 8억달러...수출입 모두 감소세
6월1일~10일 무역적자 8억달러...수출입 모두 감소세
  • 박원일 기자
  • 승인 2024.06.11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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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46억달러 4.7% 감소
수입 154억달러 7.4% 감소
반도체 수출 호조 36.6% 증가

[이코노미21 박원일] 6월 들어 수출과 수입 모두 줄었다. 수출 감소폭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컸지만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했지만 원유와 반도체 수입도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은 ‘2024년 6월1일~10일 수출입 현황’ 발표를 통해 수출은 146억달러, 수입은 154억달러, 무역수지는 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의 연간 누계로는 143억달러 흑자 상태다.

수출은 반도체(+36.6%), 석유제품(+9.3%), 가전제품(+19.9%) 등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승용차(-18.9%), 철강제품(-12.0%) 등에서 감소해 전체적으로 4.7% 줄었다. 반도체 수출비중은 6.2%p 증가한 20.4%로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0.2%), 베트남(+11.3%) 등에서 증가했지만 중국(-8.5%), 유럽연합(-19.4%), 일본(-13.8%) 등에서는 수출액이 줄었다.

수입은 원유(+23.9%), 반도체(+10.6%)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류(-8.5%), 반도체제조장비(-3.7%), 가스(-22.7%) 등에서 감소해 전체적으로 7.4%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1.4%), 미국(+4.5%) 등에서 증가했으나 중국(-13.3%), 일본(-22.8%), 호주(-21.0%) 등에서 크게 감소했다. [이코노미21]

6.1~6.10 수출현황. 출처=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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