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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서울푸드 2024’ 개최...52개국, 1605개사 참여
역대 최대 ‘서울푸드 2024’ 개최...52개국, 1605개사 참여
  • 박원일 기자
  • 승인 2024.06.1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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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자리잡아
K-푸드 홍보관 통해 스타기업 발굴

[이코노미21 박원일] 글로벌 식품산업 정보교류와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교류를 지원하는 ‘서울푸드 2024’가 개최됐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1일(화)~14일(금)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로 뻗어나가는 K-FOOD 한류 열풍에 힘입어 52개국 1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전년대비 약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유럽연합(EU)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를 주제로 유기농 식품 워크숍, 라이브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식품전시회는 개최 규모 기준으로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SEOUL FOOD[서울], SIAL CHINA[상하이], TAIFEX ANUGA[방콕], FOODEX JAPAN[도쿄])에 포함되게 됐다. 개최 42주년을 맞이하는 F&B 분야 국내 최대, 글로벌 전시회로 K-푸드 전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된 것이다.

47개국 250개社 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수출상담 진행하게 되는데 KOTRA 해외무역관이 각 권역별로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국내기업의 해외 판로확대 개척을 지원한다.

전시회 규모는 참여기업이 지난 1990년 207개 기업에서 2000년 400개, 2010년 1095개, 2023년 1316개, 2024년 1605개로 늘어났다. 전년대비 참가기업 289개사 증가, 제2전시장까지 전시규모를 확대해 국내외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KOTRA는 전시회 기간 중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해 ‘서울푸드 2022’를 거쳐 최근 미국에서 선풍적 냉동김밥 인기를 일으킨 올곧김밥에 이은 또 다른 스타 식품 수출기업 발굴을 지원한다. 이번 홍보관에는 최근 간편식 수요, 푸드테크, 한류 확산 등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밀키트, 대체육, 한국 전통스낵 등을 전시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역군이 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며 “K-푸드가 올해 수출 7천억불 달성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유통 플랫폼 진출, 물류와 인증 등을 산업부-농식품부 협업을 통해 민관 원팀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21]

출처=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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