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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PF 사업성평가 관대해선 안돼...신디케이트론 신속 집행”
이복현 “PF 사업성평가 관대해선 안돼...신디케이트론 신속 집행”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6.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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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소금융회사의 연체율 상승 관련 유동성·건전성 재점검

[이코노미21 이상훈] 이복현 금융감독원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가 관대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부동산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F 사업장에 대해 사업성을 평가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는데 이 원장은 이 평가가 엄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된다.

이 원장은 이날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고금리 지속 가능성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존하는 시기인 만큼 양방향 리스크 요인을 모두 대비해 주요 현안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감에 기대 PF 사업성 평가가 관대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20일 출범 예정인 은행·보험권 PF 공동 대출(신디케이트론)과 관련해선 “자금을 신속히 집행해 PF 시장의 자금 순환 촉진 및 안정적인 PF 구조조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최근 일부 중소금융회사의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유동성과 건전성을 재점검하고 경영진과 소통해 필요시 자본 확충을 유도함으로써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2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미지=이코노미2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미지=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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