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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 우선협상자 내정
에어인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 우선협상자 내정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6.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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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이상훈]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자로 에어인천이 내정됐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 주관사 UBS는 에어인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했다. 다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측은 이르면 다음주 공식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보할 계획이다.

에어인천은 국내 유일 화물 전문 항공사다. 에어인천 최대주주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소시어스이며 전략적투자자(SI)인 인화정공,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이 인수금융단으로 참여했다. 에어인천 컨소시엄은 본입찰에서 약 4500억원을 제안했다.

시장에선 에어인천이 화물기사업부 운영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 대주주의 준법 성향, 외국인 실효지배 등 대주주 적격성에도 결격 사유가 없다고 보고 있다. [이코노미21]

사진=에어인천
사진=에어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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