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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1위, 현대차 93위...포브스 선정 세계기업 순위
삼성전자 21위, 현대차 93위...포브스 선정 세계기업 순위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6.17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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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234위), KB금융(250위), 신한금융(304위), 하나금융(411위)
포스코(412위), 현대모비스(465위), 삼성물산(493위)

[이코노미21 임호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상장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21위, 현대차가 93위로 선정됐다.

포브스가 발표한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전년(14위)에서 7계단 떨어진 2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매출 23위, 순이익 43위, 자산 122위, 시장가치 23위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자 순위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반도체 사업에서의 부진한 실적 탓으로 이해된다.

포브스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매출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을 종합 평가해 2000개 기업의 순위를 매년 발표한다.

현대차는 지난해(104위)보다 11계단 오른 93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아(234위), KB금융(250위), 신한금융(304위), 하나금융(411위), 포스코(412위), 현대모비스(465위), 삼성물산(493위) 등이 500위 내에 들었다.

상위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의 금융사들이었다. 미국 JP모건체이스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버크셔 해서웨이였다. 다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중국 ICBC,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아마존, 중국건설은행, 마이크로소프트, 중국농업은행, 알파벳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코노미21]

삼성전자 본사 빌딩. 사진=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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