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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중 장쑤성, 20일 한중 경제무역협력교류회 공동 개최
산업부·중 장쑤성, 20일 한중 경제무역협력교류회 공동 개최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6.20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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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간 투자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장쑤성, 중국 내 경제규모 2위로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

[이코노미21 임호균]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중구 장쑤(江蘇)성 인민정부와 '제6회 한-중 경제무역협력교류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선 한중 간 투자 활성화 및 첨단제조업, 신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교류회에서는 새만금·옌청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통한 양국 투자 활성화 방안 및 장쑤성 우시시와 창저우시의 선진제조업, 신에너지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LG화학, 진양오일씰과 중국의 장쑤산진광전자 등 한중 양국 기업들이 상호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성과를 소개한다.

장쑤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중 경제규모(GRDP) 2위로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3000여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다.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은 723억달러였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로 이인호 무협 부회장,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유정열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사장,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중국 진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산업부는 중국 장쑤성·광동성·산동성 등 우리 투자기업들이 진출한 중국 내 핵심 지방정부와의 협력 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투자기업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코노미21]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무역협회 제공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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