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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노동계 ‘1만2600원’ vs. 경영계 ‘동결’
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노동계 ‘1만2600원’ vs. 경영계 ‘동결’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7.09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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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임호균] 올해도 어김없이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경영계는 큰 입장차를 보였다. 노동계가 올해보다 27.8% 인상한 시간당 1만2600원을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9860원을 내놓았다.

9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제9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9860원, 노동계는 1만2600원으로 최초 제시안(최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사 최초안의 차이는 2740원이다. 지난해에는 2590원이었는데 올해 간격이 더 커졌다.

최임위는 이날 제출된 노사 최초안을 시작으로 논의를 하고 양측에 수정 제시안을 요구한다.

지난해에는 노사 최저임금 차이는 최초안 2590원, 1차 수정안 2480원, 2차 수정안 2300원, 3차 수정안 1820원 등이었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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