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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대학생 IT전문 웹진 '마이키스' 팀장 전재경
[피플]대학생 IT전문 웹진 '마이키스' 팀장 전재경
  • 한정희
  • 승인 2000.12.2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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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나의키스'를받으세요
서울,부산,인천,울산,대전등각지의대학생15명이만든아이티전문웹진이12월11일첫선을보였다.
웹진의이름은마이키스(MYKiss).KISS는'KinternetStudentsNews'의약자로대학생명예기자15명의커뮤니티이름이다.
KISS는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주선으로만나게됐다.
서강대신문방송학과3학년전재경(21)씨도KISS의모집공고를보고원서를냈다.
서강학보사편집장이었던그느새로운분야에도전하고싶었고많은사람들을만나면서경험을쌓고싶었다.
"재미있는사람들이많아요.창업에관심도많구요."

마이키스는구성원들이다양하다.
의대생도있고포항공대에재학중인사람도있고,결혼한'애아빠'도있다.
베이징대에주재하고있는특파원도있다.
이렇게각양각색의그들이마이키스를꾸릴수있었던건새로운것에도전하는'진짜'벤처인들을만나고싶었기때문이다.
"거품 얘기들을 많이 하지만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비전이 있어 보여요." 그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사람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현재 1기인 그는 마이키스가 계속되려면 무엇을 목표로 하는 지 지향점이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직틀을 갖추고 웹진을 꾸준히 만들어 2기에게 물려주는 것도 그의 임무다.
"구성원 중에 한 친구는 사업화를 해야된다고 해요. 우리가 직접 광고도 하고 돈을 벌어봐야 된다나요? 실제로 세일즈 전략도 세우고 광고도 따오겟다고 큰소리 치고 있어요." KISS 회원들은 기업협회로부터 디지털 카메라와 10만원씩의 교통비만을 지원받고 있다.
거의 자원봉사에 가까운 그들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씩씩하게 말한다.
" 우리도 벤처죠." 매주 월요일 www.kinternet.org로 들어가면 대학생들의 따끈따끈한 키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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