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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Q&A] 자녀교육자금 마련 요령은
[재테크Q&A] 자녀교육자금 마련 요령은
  • 김수미 웰시아닷컴
  • 승인 2001.07.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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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연봉 4700만원(세전) 주택 32평 아파트 소유 보험 월 56만원(가족의 건강보험, 본인 연금보험, 종신보험 등) 주택청약예금 1000만원 생활비 월평균 250만원(부모님 용돈 포함) Q : 자녀 교육자금 마련 요령은 가족으로 배우자와 자녀 2명(6살, 4살)이 있습니다.
앞으로 5~7년 뒤 집을 넓혀 부모님과 함께 살 예정입니다.
직장생활을 계속할 계획이며 자녀 교육비 마련이 가장 시급합니다.
노후자금도 마련하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A: 자금분석을 먼저 하세요 가족형성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필요자금을 미리 계획하는 것입니다.
상담자의 경우 앞으로 16~18년간의 자녀 교육비, 5~7년 뒤 부모님과 함께 사는 데 필요한 추가 주택비용, 20~25년 이후의 노후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부터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구체적인 자금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금분석이 우선돼야 합니다.
앞으로 얼마의 자금이 필요할 것인지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서 재테크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웰시아닷컴의 ‘라이프플랜마법사’을 이용하면 자녀교육, 주택마련, 노후생활 등 삶의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필요한 자금을 분석할 수 있고, 현 자산상태와 비교하여 풍요로운 생활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프플랜은 LG증권 www.iflg.com 등 증권사 사이트의 랩어카운트 관련 부문이나 생명보험회사 사이트를 이용해서도 쉽게 짜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소요비용을 뽑아보십시오. 앞으로 두 자녀에게 필요한 교육자금(유치원부터 4년제 대학교까지)을 얼마로 예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경우 공교육비보다 사교육비의 지출비율이 높은데,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부담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두 자녀에게 필요한 교육자금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후 자녀를 위한 상품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입 상품도 중요하지만 사용 목적에 따라서는 가입기간도 중요합니다.
얼마 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어릴 때부터 경제에 대한 교육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어릴 적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어렸을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자녀에게 저축 습관을 길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녀의 이름으로 된 통장을 선물하되 통장만 주기보다는 자녀와 함께 직접 통장을 만들고 꾸준히 저축한 뒤 어느 정도 돈이 모이면 컴퓨터를 마련한다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주면, 아이 스스로 저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자녀를 위한 저축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추가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주거나, 학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도 있어 학자금 마련에 고심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상품은 하나은행의 ‘꿈나무플러스 통장’, 주택은행의 ‘차세대 주택종합통장’, ‘장기주택마련저축’입니다.
하나은행의 ‘꿈나무 플러스 적금’은 자유적립식과 정액적립식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시 학교생활안전보험과 휴일상해보험 중 하나에 무료로 가입해줍니다.
주택은행의 ‘차세대 주택종합통장’은 자녀를 위한 저축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상품으로, 아이들의 내집마련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상품으로 개발되었으나 학자금, 유학자금, 결혼자금, 주택자금 대출도 해주기 때문에 추가서비스 부문에서도 유리합니다.
어린이 상품 가입시 무조건 자녀 이름으로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시중에 나온 상품 중 유리한 상품이 있다면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7년 이상의 장기상품으로 비과세 혜택과 세금우대 혜택이 있으므로 장기 목돈마련에 유용한 상품입니다.
학자금이 필요한 때가 대학 시기라면 장기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변수는 주택확장 자금입니다.
현재 청약예금에 가입하고 있으므로 청약예금을 통해 주택을 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5~7년 정도 예상하고 있으므로 3년 후부터 적극적으로 청약통장을 활용하기 바랍니다.
추가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좋으며 상담자의 경우 25.7평 이하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750만원 정도 불입하면 연말에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확장시 필요자금을 예상하여 월 불입금액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노후자금 마련 역시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년 뒤라면 연령이 50~55살 정도인데, 연금상품과 목돈마련 상품이 가장 좋습니다.
노후기에는 고정적으로 수입이 필요하므로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 등 연금의 수혜가 의외로 가장 큰 소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연금에 가입하고 있다면 불입금액을 좀더 늘려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키우도록 하십시오.
금융신상품 박스
기업은행 다기능 정기예금
수시입출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계약기간 1년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식으로 매월 고객이 정한 일정 금액을 수령할 수도 있고 은행부담으로 자녀 안심, 법률비용, 교통 일반상해 등 고객이 선택한 보험료를 납부해주는 보험가입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증권자금 서비스, 즉 증권자금 대출 및 증권계좌 신규개설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거래 실적에 따라 무료 건강진단, 재테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실버119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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