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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인터넷자격증 ②
[업그레이드] 인터넷자격증 ②
  • 이종구(경희대 취업정보실)·
  • 승인 2001.01.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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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기 전에 트렌드 살펴야 웹마스터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기획, 제작, 웹서버 구축 등 웹사이트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웹마스터는 웹디자이너나 웹엔지니어, 웹프로듀서 등이 통합된 새로운 개념의 직업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어 웹마스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웹마스터가 되기 위한 공식 코스는 아직 없다.
인터넷 정보검색사를 뺀 대부분의 정보기술(IT) 관련 신종 직군은 교육기관에서 주는 수료증이 자격증을 대신하고 있다.
웹마스터 교육기관으로는 강남컴퓨터아트스쿨과 내외컴퓨터아카데미, 중앙일보IT엔지니어아카데미 등이 있다.
인터넷 정보검색사는 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자격증 가운데 하나다.
금융, 경제, 학술 등 각종 자료를 검색하거나 분석하는 게 주요 업무다.
정보검색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들어 정보검색전문가, 정보설계기획자, 정보설계자로 잘게 쪼개지는 추세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컨설턴트는 웹페이지 구축이나 이를 보완하는 컨설팅을 주업무로 한다.
고객들이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오면 이에 대한 사업과 아이템을 프로그램화할 수 있는지를 상담하고 컨설팅해준다.
인터넷 국제공인자격증으로는 97년 3월부터 국내에서 시행된 MS공인 인터넷 시스템전문가 자격증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인정하는 자바프로그래머 및 자바개발자 자격증이 있다.
자바프로그래머 자격증은 갖고 있는 사람이 적어 희소성이 높다.
국내에서 인터넷 전문가 자격시험을 인증하는 기관은 한국정보통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소프트웨어진흥센터 등 3곳이다.
정보통신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넷 자격증은 정보검색사 1·2급과 정보설계사, 시스템관리사, 전문검색사 등 5종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정보기술자격 인증시험을 시행한다.
소프트웨어진흥센터는 인터넷 실용능력 자격 인증시험을 주관한다.
민간기관으로 웹디자이너나 웹마스터, 네트워크전문가 등을 양성하는 곳은 핸디소프트, 소프트뱅크교육센터, 삼성멀티캠퍼스, 중앙컴퓨터아트스쿨, 비트교육센터, 공간디자인학원 등이 있다.
자격증도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한 뒤 접근해야 한다.
인터넷 자격증처럼 업종에 상관없이 수요가 발생하는 자격증이 있는가 하면, 쇠퇴업종으로 빛이 바래거나 단일 업종에만 필요한 자격증이 있기 때문이다.
자격증 공부도, 그리고 취업전략도 분위기 파악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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