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엘지그룹 유동성 문제없다” 발표.
최인호(현대증권 수석연구원) 브라운관(CRT) 사업부문 매각은 호재이지만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고 단기성이죠. 외자가 들어오는 대신에 떼어내서 별도법인을 설립하는 거니까 장기적으로는 큰 보탬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재무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유동성 위기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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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종(SK증권 부장) CRT 사업 부문 매각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제고 기대. 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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