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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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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21
  • 승인 2001.03.1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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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와 합병으로 국내 메가포털이 된다는 소문이 퍼졌다.
<한겨레>가 지난 6일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야후본사에게 야후코리아 인수합병을 제의했다”고 보도한 데 이어, <조선일보>도 뒤이은 8일치에서 “야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인수합병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증권가에서는 기대가 컸지만, 양쪽 기업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고 나섰다.

최성희(동양증권) 회원 수라든지 인터넷 인구 폭증이라든지 하는 희망을 주던 이슈들은 여전히 잠재돼 있습니다.
다만 주가를 띄울 만한 영업활동에서의 모멘텀이 없는 거죠. 이슈가 생긴다면 충분히 비중확대 의견으로 갈 수 있겠지만 아직은 중립입니다.
야후와 합병 얘기는 지난해 말부터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가능성 차원에서 얘기했던 거죠. 물론 다음이 세계 네트워크를 갖게 된다면 호재는 되겠죠. 하지만 당장 대단한 사업기회가 생기는 것은 아닐 겁니다.
미국야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합병하더라도 결국 ‘포털기업은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근본 질문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겁니다.
4s 정인기(한화증권) 아직 확인할 수 없는 루머 수준이죠. 강력 부인하고 있고요. 만일 합병한다면 물론 호재죠. 야후는 검색엔진에 강하고, 다음은 커뮤니티에 강한데 이게 둘다 합쳐지는 것이니까요. 서로 1등이니 2등이니 자리다툼도 없으니 광고비도 덜 들겠죠. 서버증설 부담도 덜할 테고요. 트래픽 많아지면 받는 광고는 좀더 좋아질 겁니다.
그렇다고 후발주자들은 절대 못따라잡습니다.
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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