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봉은 협상이 가능하다.
인생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든지 있다.
회사는 일 잘하는 직원에게 알아서 높은 연봉을 준다.
낮은 연봉을 제시하면 직장을 구하기 쉽다.
지금은 연봉이 많지 않아도 내 능력을 인정받으면 다음 협상에서 올려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고개를 많이 끄덕일수록 연봉제 기업에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내 연봉 내가 정한다>는 이런 생각들을 `잘못된 선입견들'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연봉협상의 주체는 회사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라고 말한다.
총보수 계산 때 그냥 넘어가기 쉬운 각종 복지혜택, `나'의 시장가치 계산법, 긴장을 푸는 상황대처 방법, 협상에 묻고 답하는 방법, 헤드헌터와 서치펌 이용방법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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