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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기다리라구? 망쳤쟎아!
[씽크풀] 기다리라구? 망쳤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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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0.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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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지난주에는 고수만 먹었다.
그렇죠? 독자들이 씽크풀 투자전략회의의 의견을 따랐으면 수익을 잘 못냈을 것 같은데. 로아:제목만 그런 것 아닌가. 페이쓰제이:맞다.
제목만 그렇다.
내용을 끝까지 읽은 사람은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다.
안에 내용도 자세히 좀 읽어봐줬으면 좋겠다.
비욘:지난주는 현대 악재를 우습게 넘고 시장이 급속하게 안정돼 가는 한주였다.
미라쥬:지난주에 코스닥은 27포인트 가량 올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좋았다.
150선이 저항선이었는데 주말에 매물 소화과정을 거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주었다.
지난주 외국인은 65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매도로 일관했다.
주말에 20일 이동평균선에 간신히 걸터앉은 모습이다.
다음주 초반은 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특징적인 것은 시가총액 10위권 종목들이 돌아가면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모건스탠리지수(MSCI) 편입에 따라 다음, 한글과컴퓨터, 한통하이텔, 드림라인 등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그리고 M&A 테마인 새롬기술, 싸이버텍이 주말에 강세를 보였다.
한다:지난주 거래소는 650에서 760으로 1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현대 문제가 어느 정도 잠복돼 있지만 투자심리가 상대적으로 안정됐다.
은행주는 M&A 기대감으로 주초에 상승했다가 밀렸고, 주말에 다시 상승했다.
증권주는 하루 상승하면 하루 하락하는 식이었다.
국제유가는 계속 상승했다.
배럴당 30달러다.
외국인은 지난 금요일 3800~4000억원 가까이 매수했다, 종목은 SK텔레콤, 현대전자 등을 집중 매수했다.
외국인은 한주 동안 삼성전자, SK텔레콤, 한전, 현대전자, 삼성전기 등 지수 관련 핵심주, 그리고 중저가주로는 한국타이어를 집중 매수했다.
그래서 매기가 확산되고 있지는 않다.
투신권의 수급기반은 여전히 미지수다.
개인들은 지난주 상승기간에 매도세를 보였다.
중요한 것은 지난 금요일처럼 760선에 갔다가 밀린 게 올 들어 네번째라는 것이다.
760선을 크게 뛰어넘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비욘:세가지 정도 의미있는 특징들이 있는 것 같다.
우선 은행주가 주초 강하게 밀렸다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은행주가 살아나면 과거 경험상 항상 바닥권이었다.
그게 등락을 거듭하면서 1개월 정도 지속됐다.
장세 판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두번째는 자금시장이 안좋다고 하는데 의외로 금리가 하락하고 원화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원화강세는 외국인의 주식매수 자금 등으로 이뤄지는 것 같은데, 금리하락은 다른 각도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페이쓰제이:지금 금리 상태는 지난해 대우사태 이후 상황을 생각하면 된다.
당시 금리는 내렸지만 실제로는 4대기업 채권만 거래됐다.
그래서 유통물량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투자대상이 없어 금리가 내렸다.
나머지 회사채는 거의 거래가 안됐다.
지금 상황이 비슷하다.
정부가 개입하는 조짐이 있어 금리 자체만 갖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일반기업들의 자금사정은 굉장히 어렵다.
비욘:세번째는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대표주들에 외국인의 매기가 집중되면서 상승폭이 컸다는 점이다.
코스닥에서도 MSCI 관련주들에 들어갔다.
이런 대표주 집중현상이 왜 생기는지도 주목해야 한다.
포닉스:SK텔레콤의 경우는 재료가 있다.
NTT도코모에서 지분 10%를 가져간다는 얘기가 있고 장내에서 누가 산다는 얘기도 들렸다.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굉장히 강했다.
통신 4인방 중에서 이 종목이 차트가 가장 좋다.
저항선을 차례로 다 돌파했고 지금은 정배열 상태다.
기간조정도 받았다.
그래서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나 통신주가 눌림목없는 상승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됐다.
페이쓰제이:외국인은 지난주 7300억 정도 샀는데 이중에 삼성전자를 산 게 6000억을 넘는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만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아:코스닥에서도 한통프리텔만 샀다.
페이쓰제이:외국인은 어느 정도 수량을 확보한 다음에는 쉰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느 순간 매수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된다.
포닉스:과거 경험으로 보면 작년에 780을 찍고 지수가 올라간 적이 있다.
그때도 외국인이 상당히 편식을 했다.
개인적으로 편식 후에는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욘:편식 후에 왜 부작용이 있는가. 포닉스:(얘기 중간에 비욘님이 끼여들자) 아, 얘기 좀 하면 안됩니까. (웃음) 외국인이 바이코리아를 한 것은 작년 7월까지였다.
그 뒤에는 외국인은 국내 일부 종목만 샀다.
중소형주는 데려가지 않는다.
지금 760인데 800 넘어가도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상승 뒤 큰 하락 있지 않을까. 비욘:그런 부분도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1차 차별화 장세에서 후유증을 겪었다.
지금 장에서 2차 차별화 장세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편식이 아니고 전세계적인 조류가 아닌가 생각한다.
거래소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통합돼 가고 있다.
유럽도 그렇고 홍콩에도 미국 기업이 직상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미국 대표종목들을 직상장할 수 있다고 했다.
전세계를 무대로 투자를 하는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편식현상을 증권시장 통합화 관점에서 봐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포트폴리오는 세계적으로 우량주 중심으로 짤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 반도체와 통신주 움직임은 어떤가. 미증시팀:반도체는 D-RAM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반도체 판매량이 연말까지 30% 상승할 전망인데다 2003년까지 경기가 좋을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통신은 메이저들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통신시장 전략을 짜고 있다.
지분교환이나 인수합병이 활발하다.
그래서 홍콩과 일본에서 많이 움직였다.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욘:미국 나스닥지수가 일단 단기적으로 3500 넘어가면 바닥권을 다졌다고 본다.
상승각도로 봐서 미국 시장이 급속하게 안정돼 가지 않느냐고 기대하고 있는데 어떤가. 미증시팀:(**아침에 추가 예정임) 페이쓰제이:지난주 초 선물은 현대사태 이후 80이 깨졌다.
다행히 현물이 보합으로 끝나면서 선물이 급등했다.
외국인이 3천계약 정도 매수했다.
선물이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살아났다.
그 다음날 현물이 따라주면서 선물이 90을 돌파했다.
게다가 외국인이 선물 헤지를 풀면서 98포인트까지 올라갔다.
이번주는 목요일이 더블워칭데이다.
선물 옵션 만기일이다.
이날이 시세 전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비욘:지난주는 시장이 견조(**?)했다.
외국인은 현대 악재를 노렸다고도 볼 수 있다.
외국인이 큰 악재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했다는 것은 일단은 한국경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구조조정의 막바지로 보는 것 아닌가. 사이버 투자분석가인 골드존님이 지난주에 이런 글을 썼다.
지난주는 대바닥에서 대악재를 테스트한 과정이었다는 것이다.
날카로운 지적이다.
지난주에 이것을 시장이 받아냈다는 것 자체가 시장의 힘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음주 코스닥 전망을 해보자. 로아:지난 금요일은 장 초반에 갭상승했다가 여기서 약보합까지 밀렸다.
마지막에 20일선을 극복했지만 대량거래가 생겼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이번주 포인트다.
일단 물량 소화과정으로 본다.
그래서 이번주를 긍정적으로 본다.
6월이 되면 뮤추얼펀드 만기물량이 많고, 코스닥에 유무증이 쏟아지고, 신규 전환사채도 많이 나온다.
지금 시장체력이 이것을 극복할 수 있을가가 관건이다.
일단은 긍정적으로 본다.
IMT-2000 사업자 선정이 시작됐는데, 현대 문제가 걸림돌이다.
현대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하나로통신, 신세기통신 등의 지분을 팔 경우 어느 쪽이 유리한가를 점검해봐야 한다.
통신업체, 무선기지국 관련 업체, 단말기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IMT-2000 종목으로는 지금 한통프리텔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돌고 있고, 한솔엠닷컴은 상대적으로 시세를 줄(**) 것 같다.
단말기로는 내수시장에 강한 세원텔레콤이나 와이드텔레콤이 좋을 것 같다.
무선기지국 관련으로는 케이엠더블유 정도가 있다.
비욘:갈수록 코스닥 소속의 기업에 대한 분석자료가 많이 나오고, 기관이나 일반의 이해도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코스닥은 옥석가림도 없이 수급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종목이 많았다.
이번 장에서 등락을 거치면서 옥석가리기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동의하나. 로아:옥석가리기가 되고 있지만 코스닥은 자신의 성격을 버리지 못했다.
비욘: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그 못된 성질? 아니다.
말 실수를 했다.
이 말이 나가면 비욘 인기 떨어지겠는데.(웃음) 로아:급등 급락하는 성질을 못 버렸다는 것이다.
대부분 종목이 지수 관련주처럼 움직인다.
물론 옥석가리기가 시작됐다.
골드뱅크가 처져 있는 것도 그런 대목이다.
새롬기술도 밀렸지만 어느 정도 회복될지 관심이다.
확답을 줄 수는 없다.
코스닥은 시세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를 하는 게 중요하다.
지난주에 의 제목은 안 사는 것처럼 됐지만 주중에 필진들이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정확하게 짚어주었다.
비욘:그러게. 지난주 제목을 내가 얘기하는 대로 했으면 좋았는데. 조정 잘 받으면 큰 상승이 올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바닥에서 급반등할 때 따라가지 못한다.
하락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조금 먹고 나오거나. 반등시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나온다.
이런 부분에 대해 필진들이 잘 대처한 것으로 본다.
애독자에게도 이게 데일리로 나가면 참 좋은데,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미라쥬:데일리로 못나가는 부분은 씽크풀을 읽어주었으면….(웃음) 비욘:날카로운 분석을 하는 포닉스님, 요즘 사이트에서 거의 포인트를 탁탁 짚어내고, 돈도 많이 버는 것 같은데 그 돈 갖고 다 뭐해요?(지난주 제목을 포닉스님의 말에서 딴 것에 대해 비욘님은 계속 비꼬는 투로 말을 했다.
) 포닉스:이번주는 굉장히 괴로웠다.
일반인에게 일주일 얘기를 다해야 하는데 자신있게 사라는 얘기를 못했다.
어쩔 수 없었다.
나 자신도 장이 도는 것을 보면서, 아 이게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일반인들은 실제 판단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은 장이 급반등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다.
오히려 나는 경계의 얘기를 하고 싶다.
상승이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다.
코스닥은 지난 저점이 152포인트 근처였는데, 여기서 강한 저항선이 형성될 것 같다.
공략하더라도 따라가는 것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오히려 기다렸다가 사는 게 필요하다.
지난 금요일에도 아침에 사가지고 먹은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여기도 기분이 안좋은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웃음) 비욘:정말 있습니까? 미라쥬:저는 석세스(Success) 했습니다.
포닉스:일반인들은 매수타이밍을 급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태까지 바닥에서 사지 못하다가 이제는 사야겠다고 들어가면 그때가 단기 고점이다.
손절매하면 또 오른다.
한번 박자가 틀리면 계속 틀린다.
뇌동매매를 안했으면 좋겠다.
두번째는 종목을 압축해야 한다.
장이 난잡스러운 게 일반인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비욘:포닉스님은 꼭 기관 같애.(웃음) 미라쥬:개인투자가를 난잡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포닉스:아니, 시장이 그렇다는 것이다.
작년에 코스닥이 크게 올랐을 때 처음에는 큰손이 들어갔다.
수익률이 많이 났다.
새롬기술, 한컴 등은 엄청난 수익을 냈다.
지금이 연중 대바닥이라면 종목 선정을 잘 해야 한다.
자잘한 종목 해서는 크게 못 먹는다.
크게 먹을려면 낙폭과대한 업종대표주를 사야 한다.
비욘:지금도 낙폭과대주가 있나. 포닉스:널려 있다.
비욘:주식시장은 원칙적으로 외국인, 기관, 개인 등 투자주체가 세개 있다.
항상 합은 제로다.
어디가 사면 어디는 판다.
오를 때는 외국인과 기관은 사고, 일 반인은 판다.
일반인은 정보력이 떨어지고 자금규모가 떨어져서 못 쫓아간다.
포닉스:개인이 기관보다 우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기관은 환매 부담으로 어느 정도 손이 묶여 있는 반면 개인은 자유롭다.
잘만 대처하면 싼값에 살 수 있다.
기동성도 뛰어나다.
로아:개인은 사복입고, 단화신고 칼들고가는 용사다.
반면 기관은 무겁더라도 군화를 신고 완전군장을 하고 총을 들고 간다.
기동성이 떨어져도 그래도 기관은 기관이다.
개인은 기동력은 좋지만 맞았을 때 상처가 깊을 수 있다.
발목 지뢰를 밟았을 때 허리까지 잘릴 수 있다.
개인은 칼로 해서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수익을 내기 전에 총을 맞아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개인들도 전투화를 신거나, 총을 들어야 한다.
비욘:아주 좋은 말이다.
로아님이 개미들에게 총들을 하나씩 나눠주기 바란다.
그런데 애독자 중에는 기관이나 외국인도 있을 텐데, 씽크풀 완전히 찍히겠는데.(웃음) 미라쥬:로아님이 총을 나눠주기로 했으니까 나는 야전사령관이 돼서 정리를 해보겠다.
코스닥에 대해 몇가지 점을 지적하겠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종목을 압축하고 있는데 언제든지 포지션을 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외국인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주시해야 한다.
언제든지 좋은 게 있으면 나쁜 것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또 강세장으로 전환해도 상방에 매물대가 상당히 있다.
매물벽은 168포인트에서 183포인트에 있고, 그 위에는 220대에 몰려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잘 먹느냐. 눌림목 대장주 다 좋은데 안 눌리면 어떻게 하느냐. 펀더멘털과 테마 분석도 중요하지만 다른 측면이 있다.
수급과 세력 움직임, 자금 유통과정을 살펴서 종목군들이 어느 순서대로 순환매가 이뤄지느냐를 봐야 한다.
길목지키기가 중요한 시점이다.
현재 수익률 올리는 방법은 현금 보유는 30~40% 유지하면서, 50%는 MSCI 종목과 대장주, 25%는 선도주, 나머지 25%는 길목지키기 전략을 쓰는게 좋다.
조정국면에서는 지수를 보지 말고 탄력주들을 지켜봐야 한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이 있다.
저가주에서는 서울이통과 엔바이엔이 같이 움직인다.
비티시정보가 움직이면 디지털임팩트가 움직인다.
파동에 따른 길목지키기 전술이 좋아보인다.
신규 상장주에서 대장주는 에스엠이다.
신규 상장주는 단기적으로 접근할 때 볼린져밴드(**)를 많이 이용한다.
빠질 때는 피보나치(**)를 본다.
이번주는 지나치게 오르면 팔고, 지나치게 내리면 사는 사이클 패턴매매를 하는 게 좋다.
한다:거래소도 박스권으로 움직일 것 같다.
무엇보다 외환, 금리, 유가 등 주변 여건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은행주는 주택은행과 한빛은행 등 두 종목에 따라 기타 주변 은행주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 같다.
증권사는 약정규모가 대폭 감소했기 때문에 증권주에 대한 매수관점은 짧게 들어가라는 것이다.
또 760선을 뚫고 780선까지는 가야 완전한 상승트렌드로 볼 수 있다.
이번주는 갭을 세번이나 큰폭으로 만들면서 상승했는데, 갭이 두번 일어나면 갭을 메우려고 한다.
이번주 초에는 밀릴 가능성도 있다.
밀리면 720에서 730까지 내려갈 수 있다.
바로 엊그제만 해도 지금이 최악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제는 모든 이들이 장밋빛으로 본다.
지금은 몰빵 타이밍이 아니다.
현금 30% 보유. 대표주 30%, 중소형 기술주 30~40% 정도로 하는 게 좋다.
종목으로는 콤텍, 다우기술, 대성전선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780선을 넘어서면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게 현명하다.
비욘:개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게 지금이 대세상승의 초동단계냐, 그렇지 않으면 단기바닥을 확인하는 박스권 장세냐 하는 것이다.
국내 요인을 보면 이번에 바닥을 잘 다지면 대세상승의 초동기일 수 있다.
모양은 그런 기대를 가지게 한다.
그러나 이는 제2차 구조조정의 실체가 드러날 때를 전제로 한 것이다.
진짜 산업구조조정이 없다.
현대도 대주주들이 물러난다는 발표만 있었지 변한 건 없다.
대상승의 가능성은 있지만 가시적으로 나타난 게 없는 상황에서 대상승 얘기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두번째는 은행 증권주와 신기술주 중 어느 것을 사야 하는냐다.
대상승기의 초동이라면 단기적으로는 금융주에서 많은 수익이 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아직도 구조조정이 가시적으로 이뤄진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애매한 측면이 있다.
신기술주는 우리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적 패러다임과 연동돼 있다.
해외요인의 패러다임으로 봤을 때 신기술주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금융주의 대바닥은 구조조정과 함께 온다.
페이쓰제이:선물은 지수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선물과 관련된 외국인의 매수가 현물과 관련돼 있다.
이번주는 장 자체가 외국인이 선물에서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선물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예단하기 힘들다.
만기까지는 조심스런 매매를 할 필요가 있다.
남북정상회담도 관심권에 두어야 한다.
비욘:dot21 애독자들에게 이번주에는 종목추천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바닥을 골라서 제대로 추천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지난주에 단기폭등을 해버려 아쉽다.
앞으로 거래소에서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 코스닥에서는 한통프리텔, 다음커뮤니케이션스, 한글과컴퓨터 등 대표주들을 한종목 정도 편입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아직 구조조정이 마무리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금비중을 30%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50%는 업종대표주, 20~30%는 단기매매를 하는 게 괜찮은 전략이 아닌가 싶다.
이번주는 대세상승을 확인할 수 있는 한주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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