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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엽서] Letters Vol.255_2005.07.19.
[독자엽서] Letters Vol.255_2005.07.19.
  • 이코노미21
  • 승인 2005.07.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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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황금분할법기사유익

251호‘종잣돈황금분할법’은사회초년생인나에게가장유용했던기사라고생각된다.
겨우2페이지의기사가말이다.

을읽는독자의몇%가주어진객관적자료를가지고자신의재테크전략을세울수있을까.이번처럼한가지주제에대해여러전문가들의의견을실어주면좋겠다.
이런저런잡지를보며비교결정할필요가없게말이다.

신기용서울관악구남현동


새책&베스트10정보알차

책과삶코너를즐겨읽는독자입니다.
‘새책&베스트10’에서좋은정보많이얻고있습니다.
이런저런핑계대며책을멀리했는데의새책&베스트10이있어든든합니다.
요즘책속에빠져살고있답니다.
항상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앞으로도발전하는이되길기원합니다.

박한준경북경주시건천읍


재테크기사늘려주세요

항상느끼는것이지만은재테크기사가5%부족하다.
가능한한재테크관련기사를늘렸으면한다.
예컨대금융상품정보란을신설한다든지했으면좋겠다.
을읽는주독자층들의가장큰관심사는아마도재테크라고생각하는데너무거시적인(이론적인)경제전망이나경제외적인기사가많다.

유화종경기도김포시북변동


구체적투자방법소개를

2년째정기구독하고있는애독자입니다.
항상을통해많은정보를얻고지식을쌓고있습니다.
한가지아쉬운점이있다면,금융상품에대한분석및투자방법들에대한정보를상세히얻기힘들다는것입니다.

금융상품들을매호선정하여투자가이드라인을제공해주면상품은알지만방법을몰라망설이고있는구독자들에게많은도움이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강호철경기도부천시원미구소사동


부동산정책토론시의적절

251호부동산정책에대한토론은시의적절한기획이었다고봅니다.
하지만김광수소장은지난호에한번나온적이있는인물이라서선정에문제가있지않았나싶습니다.

차라리건설업체CEO나부동산포털의반정부인사를선정하는게나았을겁니다.
5주년을맞아5년동안투자성공기를싣는것도괜찮았을것같습니다.
‘한국경제5대이슈’는참재미있는기획이었습니다.

이문정서울영등포구대림1동


제목:하반기투자전략도움돼

직장3년차회사원이다.
251호‘간접투자에자금분할,내집마련의결단을내려야한다’는말이그어느때보다도마음에와닿는다.
평범한회사원이저축만을가지고는집을마련하는데는시간이오래걸린다.
몇개월전적립식펀드를무심코가입했는데,이제는누구나하나쯤은가지고있는금융상품이라는말도들었다.
그리고재테크라는단어도요즘많이등장하는것을보면분명투자가다시매력적으로작용하기시작했다는것을의미한다.
아직결혼하기전이지만지금부터라도컨트롤을잘해야성공적인미래를꾸려나가기위한자금을마련할수있다고본다.
바로지금이때인것같다.

박지용서울관악구신림5동


사회책임투자에지속적관심을

저는분당서울대병원의학도서관에서공익근무요원을하고있는꿈많은준군인입니다.
의학도서관이지만일반교양잡지들도여러종있습니다.
그가운데서도사회적이슈나관심거리에의욕구해소에도움을주시는을자주읽게됩니다.

특히251호에다룬SRI특집기사를관심있게읽었습니다.
앞으로도계속좋은리포트많이올려주세요.
이주형경기도성남시분당구


읽고경제전문가될래요

언젠가<월급쟁이10억벌기>란책을읽었는데그책에서경제에관심을가지고꾸준히경제지를읽어보라고권하더군요.그래서을구독하게됐습니다.
덕분에경제박사가될내모습을그려봅니다.
언젠가는그런날이꼭왔으면좋겠습니다.

정수진서울강북구번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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