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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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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21
  • 승인 2006.09.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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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부업체 뿌리 못 뽑나 생활이 어렵다 보니 다들 대출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은행 문턱은 높기만 하고 서민들은 갈 곳을 헤매다가 덜컥 대부업체에 걸려들기 일쑤다.
처음에는 이자가 싸다고 선전하다 막상 돈을 빌리고 보면 그 엄청난 이자에 기가 질린다.
연 이자가 200%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정부는 이자제한법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아직 소식이 없다.
주로 부녀자들을 노린다고 하니 더 무섭다.
☞ 서울 종로구 충신동 이명호 휴대폰 헐값 사기 단속을 길을 가다 각종 통신사 대리점들이 세워놓은 간판을 보면 공짜라느니 1만원이라느니 하는 광고가 많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른바 보조금을 뺀 금액이다.
보조금을 전제로 한 이런 판매 수법은 사기나 다름없다.
소비자들을 유혹해 놓고 나중에 뒤통수를 치는 이런 대리점들을 단속할 방법은 없는지 안타깝다.
☞ 서울 성북구 길음동 조미례 만화가 이현세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유명한 만화가 이현세씨가 교수가 됐다는 기사를 보고 반가웠다.
지금도 모 스포츠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어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그가 문화 콘텐츠 생산을 위해 교수로 나섰다니 이제 만화가도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된 게 실감이 난다.
만화는 캐릭터 산업으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갖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이를 돈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
어서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 충북 청주시 우암동 박영수 프로슈머 리포트를 보고 얼마 전부터 연재를 시작한 프로슈머 리포트를 유익하게 보고 있는 독자다.
좋은 물건을 비교해 각각의 장단점을 꼬집어 주는 내용이 볼 만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 무슨 물건이 얼마나 좋은지 써보기 전에 알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런 리포트가 조목조목 짚어줘서 물건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가격을 밝히지 않아 그게 궁금하다.
내용을 보면 결코 싼 물건 같지는 않아서 그런가. ☞ 서울 양천구 목동 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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