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주도에 놀러 갔다가 차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 과실이 컸는데도 불구하고 상대편이 지체 높은 변호사 양반 분이시라 보상 받기 힘들게 생겼단다.
게다가 서울쪽 경찰서에서는 자신들이 처리할 수 없는 관할 밖의 문제라는 말만 되풀이 해서 더욱 울상이다.
가까운 주변에서 이런 일을 겪는 것을 보니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이 좋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 인천시 가정동 이재환 한번 도전해 볼까? ‘멀티잡’ 기사를 보니 우리 사회는 역시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투잡에 이어 멀티잡까지 성행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지금 이 사회가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내 자신도 좀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또한 멀티잡을 잘만 활용한다면 수준 높은 자기 발전과 더 나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 서초구 양재동 김영민 역시 소비의 주체는 여성 ‘된장녀 폭풍’이 불고 간지 얼마 되지 않았다.
창업정보를 보니 된장녀는 스타벅스의 5천원이 넘는 커피를 일상적인 디저트로 사 먹을 수 있는 소비력이 있으며, 조명과 분위기가 있는 레스토랑이라면 디카를 들고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이미 대부분의 여대생들과 직장인들이 된장녀의 경험을 수없이 해왔고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많은 음식점들이나 커피숍들이 이런 여성들의 취향과 욕구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구로구 온수동 손수영 다양한 I.T , 인터넷 정보 이코노미 21에는 다양한 I.T , 인터넷 정보가 있어서 좋다.
‘용상전자상가 르포’ 기사는 컴퓨터 구매에 신중을 기하게 했다.
또한 온라인 오피스 대안에 대한 기사도 좋은 정보였다.
경제 관련 기사뿐 아니라 이러한 전문 분야에 대한 기사가 알차게 실려 있기에 이코노미21을 지속적으로 구독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기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 부산시 장전동 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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