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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 sad]김대섭 기자의 한주간 Jo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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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섭 기자
  • 승인 2007.09.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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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사태 종료 … 탈레반, 한국인 인질 전원 석방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인질 21명이 전원 석방됐다.
이로써 7월 19일 시작된 한국인 피랍사태는 43일 만에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총 23명중 사망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 등 2명을 제외한 21명이 고국으로 무사히 귀국했다.
피랍사태가 발생한 직후 정부는 정부합동대책본부를 마련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한국 정부와 탈레반측 한국군 조기 철군, 선교 중지 등 5개항에 합의해 극적으로 전원 석방을 이뤄냈다.
하지만 거액의 몸값을 탈레반측에 전달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정부는 피랍자와 교회측에 이번 사태로 인해 정부가 사용한 비룡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다.
어쨌든 하늘과 사람이 합심해 소중한 목숨을 지킨 쾌거다.
소비회복, 경기 상승세 지속 국내 경기가 눈에 띄게 살아나고 있다.
실물경기 지표인 산업생산이 4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부품 등의 증가세와 자동차 생산의 증가로 올 7월 산업생산지수는 162.9를 기록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으며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랐다.
통계청에 따르면 중공업, 중화학공업 등에 이어 서비스업 등으로 산업생산 증가세가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국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없을 경우 이러한 경기상승 기조는 계속될 전망이다.
경기가 물 만난 고기구나. 국민건강 위해 ‘금연구역’ 늘어 흡연자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9월부터 서울시내 8600여곳의 모든 버스 정류소가 금연구역으로 바뀐다.
또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도 금연지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가 지난 5월말부터 서울시내 6곳의 버스정류소에 대해 금연 시범구역을 운영한 결과 이용객의 절반이 넘는 7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확대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밖에도 주민들이 원할 경우 아파트 단지에도 금연구역을 설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공공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을 위해 흡연자의 반성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외 건설 수주 200억 사상 최고 해외 건설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지난 1965년 해외 건설을 진출한 이래 처음으로 한해 수주액이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42년 만의 쾌거다.
올해 수주액은 210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었다.
고유가에 따라 중동지역 발주 물량이 늘어난 것이 주된 이유.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활발히 진출한 것도 한몫을 했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145억 달러(77건)로 지난해보다 103%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 아시아 39억달러, 아프리카 11억달러, 유럽 9억달러 순이다.
종류별로는 플랜트(산업설비)가 153억 달러(71%)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오일 머니 베리 굿. 카드사, 대고객 수수료율 인하 은행계 카드사들이 대고객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가장 먼저 수수료율을 낮춘 곳은 기업은행. 지난 6월13일부터 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현행 11.25~26.8%에서 8.0~27.4%로 변경해 신용도가 우수한 고객에게 적용되는 최저 수수료율을 3.25% 포인트 낮췄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카드는 9월28일 이용분부터 할부 수수료율을 연 11.00~13.50%에서 10.00~13.50%로 조정해 최저 수수료율을 1.00%포인트 인하키로 했다.
외환카드도 지난 5월 수수료율을 인하한 이후 추가적인 수수료 인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생색내기라도 좋다.
계속 내리면 된다.
김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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